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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소식


작성일 : 26-03-1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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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은광석 이사장님이 수피아여고에서 개최된 3.10 광주 독립운동 재현행사에 참가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5
첨부파일 https://www.kf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55109 [1]






광주 3·10 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 참여
독립운동 유공자 후손 초청… 지역 역사와 독립정신 되새겨

광주 양림동 일원에서 제107주년 광주 3·10 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가 개최된 가운데, 독립운동 유공자 후손으로 초청받은 은광석 이사장이 행사에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광주 3·1운동 기념사업회와 광주 남구가 공동 주최하고, 광주광역시·광주지방보훈청·광주광역시교육청 등이 후원했으며, 수피아여중·고와 숭일고 학생, 광주시민 등 약 40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은광석 이사장은 광주 3·10 독립운동을 주도했던 인물 중 한 명인 고(故) 홍승애 여사의 후손(손자)으로 초청되어 행사에 함께하며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는 문화행사, 기념식, 만세 행진 순으로 진행됐다. 수피아여고와 숭일고 학생들이 준비한 만세 궐기 퍼포먼스와 시민 거리극 ‘3·1 만세운동의 불씨가 되어 – 근대역사문화마을 양림동 이야기’가 펼쳐지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기념식에서는 독립선언서 낭독과 만세삼창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수피아여고에서 출발해 양림동 역사 현장을 따라 대한독립 만세 행진을 이어갔다. 학생들과 시민들은 방탄소년단의 ‘아리랑’을 함께 부르며 독립운동 정신을 기리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광주 3·10 독립 만세운동상 수상자로 선정된 독립운동가 정광호 선생의 공로를 기리는 기념식도 함께 진행됐다. 정광호 선생은 광주 3·10 만세운동의 실질적인 도화선이 된 인물로, 일본 메이지대학 재학 중 독립선언서를 인쇄·배포하며 만세운동을 주도하다 체포되어 3년간 옥고를 치른 바 있다. 정부는 선생의 공훈을 기려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다.

이번 재현행사는 호남 지역 만세운동의 중요한 역사적 사건인 광주 3·10 독립운동을 기리고, 미래 세대가 독립정신을 계승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었다.

행사 관계자는 “광주 3·10 독립만세운동은 호남지역 만세운동의 중요한 출발점이 된 역사적 사건”이라며 “재현행사를 통해 애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