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보건팀은 연말을 맞이하여 광주지역(동구, 서구, 남구)으로 가정방문을 다녀왔습니다.
치매 어르신들과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이야기도 나누고 어디 편찮으신곳은 없는지 살펴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또한 2019년도 새해 달력을 나눠드리면서 다가오는 새해에는 올해보다 더 좋은일만 가득하시기를 기원하였습니
다. 가정방문을 통해 치매 어르신과 자주 얼굴을 마주하니 처음보다 많이 편안해진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내년에는 더 많은 치매 어르신들을 발굴하여 일상생활에서 잘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공공보건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