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6일(화) 두 번째 원예프로그램은 조화 꽃을 활용하여 캔버스 액자를 만드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아무 색깔 없는 흰색 바탕 액자에 귀여운 그림을 그리고 물감과 크레파스를 활용하여 색칠하였으며
그림 위에 포인트를 주기 위해 조화 꽃을 다양하게 붙여 놓으니 하나밖에 없는 작품을 완성되었습니다.
뿐만아니라 완성된 작품을 볼 수 있게 병동 내 벽에 걸어 놓으니 분위기가 환하게 바뀐 것 같습니다^^
다음 주 화요일에도 원예프로그램은 계속 되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찾아뵙겠습니다~~!!
함께 프로그램을 참여해 준 자원봉사자 학생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